'먹으려고'를 넣으면 '먹다'와 '-(으)려고'가 따로 나옵니다. 말빛 파인더는 한국어 문장을 형태소로 풀어 단어·문법 표현·TOPIK 복합 표현·속담까지 사전 표제어로 이어 주는 무료 학습 사전입니다.
문법·표현 항목
사전에 없던 TOPIK 복합 표현
속담·관용구
언어로 번역
'깨달았다', '무너져도', '했지만'. 기존 사전은 '깨닫다'를 알아야 찾을 수 있습니다. 말빛은 불규칙 활용과 축약까지 기본형으로 되돌려 줍니다.
'-기 십상이다', '-(으)ㄴ 탓에'는 형태소 하나하나의 뜻을 더해도 뜻이 안 나옵니다. 말빛은 형태소 열을 다시 묶어 하나의 문법 표현으로 보여 줍니다.
'눈코 뜰 새 없이'처럼 바뀐 모양으로 쓰인 표현도 등재 표제어 '눈코 뜰 사이 없다'로 이어 줍니다. 문장 속에서 만난 그대로 넣으세요.
띄어쓰기가 틀려도, 여러 문장을 한 번에 넣어도 됩니다. 형태소 분석기(Kiwi)가 문장을 풀고, 말빛이 단어·문법 표현·TOPIK 복합 표현·속담·복합 명사로 다시 묶어 각각 버튼으로 보여 줍니다. 누르면 바로 사전으로.
한국어기초사전·우리말샘·TOPIK 어휘목록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여러 뜻은 번호로 나누고, 뜻마다 예문·제약·난이도(급)를 붙였으며, 항목마다 출처가 표시됩니다. 한 줄 한 줄 번역 버튼이 있어 모국어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으)ㄴ 덕분에', '-기는 하다'처럼 TOPIK 중급 어휘·문법 목록에는 있지만 사전에는 없던 복합 표현 115개를 직접 형태소 패턴으로 명세해 넣었습니다. 지문을 넣으면 TOPIK 표현만 금색 버튼으로 강조됩니다.
💾 저장하기를 누르면 표제어·유형·뜻풀이·검색 횟수·시각이 학습 대시보드에 쌓입니다. 유형별·빈도별·날짜별 통계를 보고, 저장한 어휘로 뜻 고르기 · 플래시카드 · 짝맞추기 세 가지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찾은 단어부터 출제되고, 결과는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은 자동으로 기록되어 사전 보강에 쓰입니다.
교과서·기사·TOPIK 지문에서 막힌 문장을 그대로. 한국어만 입력합니다.
단어·문법·TOPIK·속담 버튼 중 궁금한 것을 누르면 뜻, 예문, 쓰임, 번역이 한 화면에.
저장한 어휘로 퀴즈를 풀고, 대시보드에서 내 기록을 확인합니다.
읽기 지문에서 막힌 문장을 그대로 넣으세요. 단어·문법·복합 표현이 한 번에 정리되고, 찾은 것은 퀴즈로 다시 확인합니다.
학생이 수업 중 검색·저장한 기록을 내려받아 제출하게 하면, 반 전체가 어디서 막히는지 보입니다. 검색 기록 기반 퀴즈로 복습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교수자 화면 열기공지문, 뉴스, 업무 문서의 한 문장을 넣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세요. 속담·관용구·구 단위 표현까지 찾아 줍니다.
말빛 파인더의 설계와 구현 과정은 한국어교육 학술지 논문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검색 단위를 다시 조립하는 규칙, 사용자 사전을 만든 절차, 검색 이력·퀴즈 기능의 범위를 누구나 재현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개했습니다.
학습자 사전 연구는 '정확한 정보가 있는가'만큼 '원하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찾는가'를 핵심 기준으로 봅니다. 한국어 학습자 조사에서 사전 만족도를 가장 떨어뜨린 요인은 '찾는 단어가 사전에 없음'이었습니다. 말빛은 이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속담·관용구·연어가 활용·변형된 형태로 들어 있는 시험 문장을 넣었을 때, 목표 표현 10개 중 8개를 등재 표제어로 연결했습니다. (소규모 기능 확인이며, 정밀도·재현율 평가는 진행 예정)
검색 이력을 저장하고 통계·퀴즈로 잇는 흐름은 '찾은 것이 기억으로 남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읽기 수업에서 말빛을 사용한 반과 일반 사전을 사용한 반을 비교하는 14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